2019년 12월 4일 START!

어느덧 PT를 받은 지 한달이 지나
지난 한달간의 PT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D

 

이제는 익숙한 지옥의 문

 

 

 

<<12월 PT스케쥴>>

 

사실 12월은 연말이라 줄줄이 약속이 있었습니다.

실제 운동을 한건 첫째, 둘째주 뿐이네요..!?

열심히 동그라미를 그려보니 총 8회 수업을 들었습니다.


<<12월 PT 수업 후기>>

1. 첫 수업 - 인바디의 충격 (12/4)

 

인바디의 충격으로 파이팅 넘치게 수업을 시작했지만 목 돌리기 스트레칭부터 막혔습니다.

ㅋㅋㅋㅋ선생님.. 목이 안돌아가욬ㅠㅠㅠㅋㅋ저만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
좀비인줄 알았다는 쌤의 멘트와 함께 첫수업은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됬습니다....또르르..

 

 

2. 두번째 수업 - 날개를 잡으라니요..?(12/6)

: 대망의 두번째 수업.
첫수업 이후로 회사에서도 화장실 갈때는 스트레칭을 한번씩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번 수업보다는 목이 잘돌아갔어요^^
(그래도 남들보단 오백배 뻣뻣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어깨가 말려있습니다. 신경쓰고 자세를 잡지 않으면 왼쪽 체크한 모습처럼 어깨가 말려있어요.
라운드숄더라고 하죠~??

역시나 쌤이 이 부분을 지적하셨습니다.
말린 어깨가 펴질수 있게 날개를 잡으라며 등 운동 위주로 수업을 받았어요.
등에 근육도 없고 쓸줄을 모르니..ㅠㅠ

그래도 제 수준에 맞게 수업해주셔서 등이 움직이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미약하지만 발전하는 운동쪼렙입니다ㅋㅋ

 

 

3. 세번째 수업 - 주말을 즐기기 위해

: 토요일이지만 눈뜨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체육센터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쌤도 토요일 근무하는 날이거든요^^

사실 워낙 먹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주말 과식할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갔습니다.

이 날은 은근 센터에 사람이 많아서 하체 기구 위주로 수업을 듣고, 런닝도 20분 탔습니다.

 

그리고 주말 내내 열심히 먹었습니다

 

 

4. 네번째 수업 - 온몸이 바들바들(12/11)

3일을 쉬고 운동하러 와서인지 이날은 정말 온몸이 바들바들 힘들었다.

선생님의 숫자 카운트는.. 너무 느리잖아요...
열두개 했는데 왜 열한개라고 하세요...

 

 

 


5. 다섯번째 수업 - 멋진 기립근(12/12)


퇴근하자마자 체육센터로 향했습니다.
오늘 운동 중 기억에 남는건 이거! 백익스텐션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지고 싶은 곳은 뱃살이랑 등 허리 ..즉 몸통입니다. 여름에 수영복 비키니라도 입으면 겨드랑이는 삐져나오고ㅠㅠ 등은 물렁하고 배는 출렁하거든요.

이 운동은 심플합니다. 내려갔다 올라오기
근데 힘듭니다. 올라와지지가 않아요 ㅋㅋ올라오면 내려가고싶고 내려가서 쉬고싶습니다.

그래도 쌤의 채찍질로 오늘 운동도 무사 완료


 

언젠가는 저도 이런 뒤태를 가지고 싶습니다 .

 


6. 여섯번째 수업 - 월요병 격파(12/16)

 

 

주말에는 친구들과 연말파티를 했습니다.
많이 먹기 때문에 월요일은 몸이 무거워요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헬스장으로...

 

ㅋㅋㅋㅋ

 

몸은 힘들어도 피티 수업 듣고 집가서 씻으면 개운하고 좋습니다. 월요병 극복은 운동으로!!

 

 

7. 일곱번째 수업 - 가슴 운동(12/19)

영차영차

바들바들.. 사시나무 인가요??

오늘은 푸시업을 했어요. 쌤이 감사하게도 찍어주셨습니다. 찍으면서도 배잡으세욧!!!

뼛속까지선생.. 뼈샘입니다.

 

 8. 여덟번째 수업 - 그리고 다음은 없었다(12/20)

이 날은 여행전으로 텐션 업!!

강원도 가서 뭐할지 수다떨면서 운동했습니다.

이날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이게 마지막일줄ㅋㅋㅋㄱㅋㅋㅋㅋ

다음날부터 여행을 시작으로 헬스를 못나왔습니다ㅠㅠ 놀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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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PT 인바디 후기>>
1. 운동은 위에 쓴 8번의 PT가 전부입니다.
2. 식단조절은 안했고 오히려 평소보다 약속이 많아서 매일이 파티였습니다. 돼지파티

인바디 후기


오예!!! 좋아졌습니다.짝짝짝

체지방률 32.5% > 30.9%
골격근량 20.1kg > 20.8kg (+0.7)
체지방량 18.1kg > 17.4kg (-0.7)

정확히 지방이 줄어든 만큼 근육이 늘었어요.
8번밖에 못왔는데!!! 식단도안했는데!! 감격입니다

 

운동시작때 인바디

이전 인바디 잰거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수업만 들었을 뿐인데 모두 피티쌤 덕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PT 선생님 추천>>

헬스 나오는 길에 찍은 선생님 프로필입니다.
저는 양미현쌤한테 피티 받고 있는데 당근과 채찍 기법으로 수업을 꼼꼼히 해주시고 있어요.

확실히 같은 여자이다보니 몸 움직이는거나 어려운점을 잘 이해하고 쉽게 잘가르쳐 주십니다.

(필라테스, 요가도 하셔서인지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알려주셔서 피티가 아니더라도 혼자 나중에는 운동할 수 있겠더라구요^^)

PT금액은 10회 40만원(헬스비 별도) 이고
10만원의 그룹 PT도 하고 계시네요.

고척 구로 근방에 PT 계획 있으신 분이라면 고척체육센터의 양쌤께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강추! 입니다:D

 

그럼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1월 운동 후 운동후기와 좋아진 몸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1월은 쉬었던 요가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미니난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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