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 송년회 모임을 [강남 양파이] 양꼬치 전문점에서 가지게 됐습니다.

사실 맛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그냥 강남역에서 가까워서 가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 하자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양파이 입구

양파이는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 영풍문고 뒤쪽 골목으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5분 내 거리)

 

 

 

입구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가게 인테리어 부터 뭔까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실제 내부도 굉장히 깨끗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데, 양파이는 테이블 간에 거리가 적당히 있어, 친구들끼리 대화하는데 크게 목소리 높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메뉴

가격표를 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쎄 보이지만, 실제 고기 그램 수를 비교해서 다른 양꼬치가게와 비교해 봤을 때,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가격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주문한 메뉴는 가지요리, 꿔바로우, 오리지날 양꼬치(양념된), 마파두부(깜빡하고 사진은 안찍었음 ㅠㅠ) 4가지 인데, 먹고나서 '이 집 요리를 잘한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맛이 좋았고, 특히 꿔바로우가 4조각에 18000원이라 조금 비싸보이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릿한 꿔바로우의 특징을 너무 잘 살려서, 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강추 ㅠㅠ).

 

 

 고기가 조금 크게 나와서 좋긴 했는데, 사실 양꼬치 맛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양꼬치 그 자체에는 큰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나머지 요리들이 너무 맛있었서, 다음에는 양꼬치 대신 양갈비와 꿔바로우를 또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양갈비는 직접 구워주던데..)

ps. 예약은 저녁 7시까지만 가능.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96729605

 

양파이 강남점 : 네이버

리뷰 124 · 매일 14:00 - 24:00,일요일 14:00 - 23:00,공휴일 14:00 - 23:00

store.naver.com

 

 

이세계 용병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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