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다녀온 중구 PJ호텔입니다. 예전에는 풍전호텔이었다고 하는데 싹 리모델링한 호텔이에요!

 

 

 

 

<<위치>>

 



주변은 공사중이긴 한데 방에 있을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맞은편이 LA갈비 골목인데 최자로드로 유명한 산수갑산도 있었어요.
세운상가도 근거리에 있어서 을지로 유명 맛집들을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웨딩홀도 같이 하고 있어서인지 로비도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어서 쾌적한 느낌이었어요.

친절하게 체크인 안내 받고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복도만 봐도 넓다는게 느껴지는 듯 해요.

입실해서 제일 좋았던 부분입니다.
코로나로 돌아다니기 쉽지 않아 실내에서 놀 수 있는곳을 찾았는데 딱입니다.

다다미방 느낌으로 앞에는 티비도있고, 위에 에어컨이 바로 있어 좋았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구요~~!

침대는 3개, 깔끔하고 잘때도 되게 편했습니다.


(꿀잠)

특히 현관 들어오고 침대까지 가는 사이에 욕실이 있고, 미닫이 문이 있어서 욕실이용하기가 편리했어요.

화장실도

깔끔 깔끔


칫솔, 치약 그리고 수건도 넉넉하게 있으니 몸만 가도 됩니다.

8층에 있는 게스트라운지에도 운동을 하러 다녀왔는데요.

한편에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호텔에 오래 머무는 경우 이용하기 편리해 보이죠?

 


세탁실도 맞은편에는 GYM이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매트에서 운동도 했는데 기구가 많지 않지만 안마의자도 있고 혼자 운동하기엔 부족한점이 없었습니다.

수건이랑 물도 비치되어 있고, 특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쾌적했어요.

 

 

 

조식은 3층으로 내려가서 계란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빵과 같이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계란후라이)

 

서울에서 세명이 가는데 10만원 정도로 예약했고,
조식 포함+2시 퇴실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가성비 굿인 호텔로 을지로에서 논다면 하룻밤 지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물약을 지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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