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대낚식당

위치 : 강남역 4번 출구, 역삼역 3번 출구에서 10분거리, 서울 강남구 역삼로 137

영업시간 : 평일 11:30 - 22:00브레이크타임 15:00~17:30, 21:00 마지막주문

특징 : 곱도리탕은 조금 매콤하고, 대창덮밥은 달콤한 간장 양념 베이스. 둘 다 맛있음. 곱창을 듬뿍 넣어줌.

대기가 있음. 목요일 오후 5시반 시작일 때, 5시 10분쯤 8번째 손님이었음(테이블 수 12개).  

 

 

역삼동 청년창업가 거리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곱도리탕 맛집으로 알려진 대낚식당입니다.

목요일 오후 5시 10분쯤 도착했을 때, 7팀 가량 있었습니다. 번호를 등록하고, 근처를 한바퀴 산책하고 나니, 번호 순서대로 입장하고 있었습니다.

 

 

2인 기준으로 곱도리탕 23,000원, 대낙새전골 22,000원 입니다. 오늘은 곱도리탕에 대창덮밥을 주문했어요.

 

 

기본 김치, 단무지, 양배추 저림? 에 김가루 뿌린 밥이 조금 나옵니다. 큰 숟가락으로 3숟가락 정도?? 밥은 조금 나와요. 그래서 대창 덮밥을 따로 추가했습니다.

 

5분 가량 지나고, 곱도리탕이 먼저 나옵니다. 곱창 반, 닭고기 반 정도 입니다.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저에게는 조금 매웠습니다. 맛은 밥이랑 비벼먹고 싶은?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맛도 맛인데, 이 집의 특징은 곱창을 듬뿍 넣어준다는 겁니다. 다른 곱도리탕 가보면, 몇개 없는데, 이 집은 곱창을 남김없이 넣어주네요. 

대창 덮밥입니다. 비벼먹는게 아니라, 밥에 대창, 양파, 계란, 고추를 살짝 얹어서 먹는 거라고 합니다. 조금 귀찮지만, 그렇게 먹어봤는데,

솔직히 곱도리탕은 그냥 맛있다 라고 한다면, 이건 아주 많이 ㄹㅇ 맛있었습니다. 비벼드시지마시고, 직원분이 가르쳐주시는대로 드세요!!

밥이 아래 많이 남았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밥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남은 밥으로 곱도리탕을 비벼 먹었습니다.

 

곱도리탕 먹을 때도, 고기, 밥, 무쌈, 날치알을 살짝 얹어 먹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먹었습니다. 매콤했던 곱도리탕에 무쌈과 날치알이 상큼함을 더해 줍니다.

 

 볶음밥도 먹을 까 했는데, 저렇게만 시켰는데도 배가 너무 불러서,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 자주 가지 못하는 집 입니다. 전에는 태풍 올 때 갔었어요.

미니난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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